사전예매: 7월 2일 오픈 | 공연: 8월 13일 (금) ~ 15일 (일)


  사전 예매: 7월 2일 오픈 | 공연: 8월 13일 (금) ~ 15일 (일)

8월 13일 금

모든 사람은 아프다


상영 - 20:20 | 56분  


이 작품은 문저온 시인의 서사시집 ‘치병소요록’에서 시작한다. 연출은 코로나 시대의 병과 몸을 매개로 한 인간 실존의 내면세계와 삶을 서사적인 구성으로 시각화한다. 모든 사람이 아프다. 몸이 아픈 것은 마음도 아픈 것이다. 삶이라는 병, 사랑이라는 증상, 신음처럼 새는 말, 가까이 있는 죽음 그리고 그 모든 장소인 몸을 4부작 마임으로 보여준다. 음악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고 있는 즉흥음악가 강해진이 함께하고 시인이며 한의사인 문저온님이 직접 침을 시술한다.


쿵!


상영 - 20:00 | 1시간 10분


혼자만의 세상에서는 슈퍼 당당하지만, 사람들과 만나면 누구보다 소심해지는 혜인. 그녀는 집 밖이 두렵다. 어느 날 갑자기 그녀의 옆집에서 시끄러운 쿵!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옆집조차 갈 수 없는 혜인은 쿵! 소리에 잠을 설쳐가며 괴로워한다. 자신에게 자꾸만 말을 거는 배달부 정훈이 불편하지만, 겨우 용기를 내 부탁을 하게 되는데… 혜인은 정훈의 도움을 받아 쿵! 소리를 피하고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8월 14일 토

내 아이에게


상영 - 19:30 | 1시간 16분


차디찬 바닷속에서 잠들어 있다가 이제 하늘의 별이 되어 빛나고 있는 아이에게 보내는 한 어머니의 내밀한 편지와 일기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2014년 4월 16일 이후 현재까지 세월호 가족이 겪어낸 고통스러운 하루하루 일상을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온전히 보여준다.


사슬


상영 - 19:30 | 37분


아동이 겪은 과거 학대보다 그 이후의 아동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어린 진우가 학대를 피해 살아내려고 만들어낸 다른 인격들이 당시에는 학대를 극복하게 해주는 도피처였지만 구조 당시 치유되지 못하면서 현재는 진우 자신을 가두는 병이 되어 버렸다. 병을 치료하고 온전한 자신으로서 살고자하는 진우의 처절함을 보여줌으로써 학대피해아동의 상처와 아픔 그리고 그 미래를 고찰하고자 한다.


8월 15일 일

지금 해라


상영 - 17:00 | 1시간 5분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찾아 자존감을 높여주는 연극 <지금해라>!! <지금해라>는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연극으로, 청소년들에게 삶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 극적 재미와 상상력이 가득한 오감 만족 예술체험연극 <지금해라>! 매일 똑같은 학교생활을 반복하고 있는 용수의 화려한 변신- 주먹이 운다?! 권투의 박진감을 무대에서 표현한다!


8월 13일 금

곧은 목지 이야기


상영 - 18:00 | 15분 30초  


곧은목지란 목이 부러져 붙어버린 사람을 뜻한다. 사람을 쳐다보려해도, 물건을 주우려해도 온몸을 움직여야하고 길을 걸으려면 눈은 먼 곳을 응시한 채, 가슴을 쫙 펴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앞만 보고 곧장가는 길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매드연극제 개막작 탈GOOD_탈나도 좋아는 안티카 당사자 배우와 극단 현장 배우들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3개월간 자신들의 내면의 갇힌 얼굴들을 탈로 만들고, 몸짓으로 승화시켜 정신장애 당사자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깨고자 곧은목지처럼 우직하게 걸어가고자 한다. 매드연극제의 성공과 코로나시대 정신적 트라우마를 겪고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이 공연을 바치고자 한다


복녕당 아기씨


상영 - 18:00 | 18분


덕혜, 복녕당 아기씨는 부모의 독살, 강제 결혼, 조현병으로 인한 강제입원 그로 인한 이혼과 비극적 삶의 과정들을 현 시대의 정신장애 당사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자 한다. “나도 아파, 너만 아픈 것 아냐”, “뭘 그런 것 갖고 그래? 그것 보다 힘든 일도 많아”. 비당사자들이 당사자들을 바라보는 편견과 차별적 시선들을 당사자 배우들이 입장을 바꾸어서 연기할 수 있도록 하며, 그 속에서 벌어지는 장애적 증상과, 이해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들을 이야기 한다.


8월 14일 토

낭독극 '나의동화 - 마음의 이야기'


상영 - 16:30 | 27분


상상은 인간 고유의 권리다. 상상은 제한이 없으며 누군가에겐 현실의 힘과 나래가 될 수도 있다. 당사자들의 상상도 예외는 아니다. 더욱 기발하고 제약 없는 상상들이 얽히고설켜 모두를 위로하는 이야기를 만든다. 이 연극은 청주지역 당사자 10명이 만들어 낸 마음의 이야기이다.

일견 동화 같은 전개 속에서도. 차분한 외로움과 선한 의지가 만들어내는 서로의 유대와 위로가 담겨 있기도 하다. 사회와 현실이라는 제약에 맞추어 상상의 폭을 좁혀만 가는 현대인들에게 이들의 이야기는 어릴 적 꿈꾸던 즐거운 상상과, 함께 하는 유대감을 다시금 떠오르게 할 것이다.


8월 15일 일

낭독공연 '십팔춘기'


상영 - 16:00 | 35분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쓰기위해 정체를 숨기고 자살팸 아이들을 만난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작가는 그 아이들을 구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실질적으로 자신이 그들에게 해줄수 있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걸 깨달으며 회의감과 무력감을 느끼게 되고, 아이들을 구해주고 싶다는 마음과는 달리 자신의 존재가 아이들에게 또 상처로 남겨지고 있다는 트라우마 속에서 작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메시지를 찾으려 하는데..



최후 인간의 몸이 말해볼게 프랑켄슈타인은 들어


상영 - 18:00 | 21분


최후의 인간에서 주인공은 인간들이 이유없이 죽는 질병에 대한 서술보다 자신의 주변 인물들의 소멸에 대해 절절한 감정을 쏟아낸다. 단 한 사람이 없는 것, 내게 소중한 어떤 존재와 연결이 끊어지는 것, 그것이 아무 일도 아니라고 말하는 세상이 나에게 멸망을 가져온다고 생각한다. 한 개인들은 하나의 종족이다. 이 개인들이 멸망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절멸할 것이다. 여기 한국의 퀴어 여성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통해 드러나면 안되는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려고 한다.



  상호: 모두를위한자유

  대표자: 심명진

  사업자등록번호: 681-80-00951

  주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684 상상청 3층 319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8월 13일 금요일

8월 14일 토요일

8월 15일 일요일

모든 사람은 아프다


상영 - 20:20 | 56분  


이 작품은 문저온 시인의 서사시집 ‘치병소요록’에서 시작한다.


쿵!


상영 - 20:00 | 1시간 10분


혼자만의 세상에서는 슈퍼 당당하지만, 사람들과 만나면 누구보다 소심해지는 혜인. 그녀는 집 밖이 두렵다. 어느 날 갑자기 그녀의 옆집에서 시끄러운 쿵!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옆집조차 갈 수 없는 혜인은 쿵! 소리에 잠을 설쳐가며 괴로워한다. 자신에게 자꾸만 말을 거는 배달부 정훈이 불편하지만, 겨우 용기를 내 부탁을 하게 되는데… 혜인은 정훈의 도움을 받아 쿵! 소리를 피하고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내 아이에게


상영 - 19:30 | 1시간 16분


차디찬 바닷속에서 잠들어 있다가 이제 하늘의 별이 되어 빛나고 있는 아이에게 보내는 한 어머니의 내밀한 편지와 일기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2014년 4월 16일 이후 현재까지 세월호 가족이 겪어낸 고통스러운 하루하루 일상을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온전히 보여준다.





사슬


상영 - 19:30 | 37분


아동이 겪은 과거 학대보다 그 이후의 아동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어린 진우가 학대를 피해 살아내려고 만들어낸 다른 인격들이 당시에는 학대를 극복하게 해주는 도피처였지만 구조 당시 치유되지 못하면서 현재는 진우 자신을 가두는 병이 되어 버렸다. 병을 치료하고 온전한 자신으로서 살고자하는 진우의 처절함을 보여줌으로써 학대피해아동의 상처와 아픔 그리고 그 미래를 고찰하고자 한다.


지금 해라


상영 - 17:00 | 1시간 5분


지금해라의 시대적 배경은 1997년 6월이다. 시대적 배경이 극화되어 있어서인지 연극의 장면은 현실보다 더 이전 시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다소 폭력적이기도 하고 녹록지 않은 현실을 살아가는 용수의 화려한 변신 - 주먹이 운다?! 권투의 박진감이 무대에서 표현된다! 더 높은 수준의 인권에 대한 실천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권하지 않지만, 신나는 액션 연극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하는바이다. *폭력적인 장면이 다소 있습니다.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8월 13일 금요일

8월 14일 토요일

8월 15일 일요일

곧은 목지 이야기


상영 - 18:00 | 15분 30초  


곧은목지란 목이 부러져 붙어버린 사람을 뜻한다. 사람을 쳐다보려해도, 물건을 주우려해도 온몸을 움직여야하고 길을 걸으려면 눈은 먼 곳을 응시한 채, 가슴을 쫙 펴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앞만 보고 곧장가는 길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매드연극제 개막작 탈GOOD_탈나도 좋아는 안티카 당사자 배우와 극단 현장 배우들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3개월간 자신들의 내면의 갇힌 얼굴들을 탈로 만들고, 몸짓으로 승화시켜 정신장애 당사자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깨고자 곧은목지처럼 우직하게 걸어가고자 한다. 매드연극제의 성공과 코로나시대 정신적 트라우마를 겪고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이 공연을 바치고자 한다.


복녕당 아기씨


상영 - 18:00 | 18분


덕혜, 복녕당 아기씨는 부모의 독살, 강제 결혼, 조현병으로 인한 강제입원 그로 인한 이혼과 비극적 삶의 과정들을 현 시대의 정신장애 당사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자 한다. “나도 아파, 너만 아픈 것 아냐”, “뭘 그런 것 갖고 그래? 그것 보다 힘든 일도 많아”. 비당사자들이 당사자들을 바라보는 편견과 차별적 시선들을 당사자 배우들이 입장을 바꾸어서 연기할 수 있도록 하며, 그 속에서 벌어지는 장애적 증상과, 이해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들을 이야기 한다.

 


낭독극 '나의동화 - 마음의 이야기'


상영 - 16:30 | 27분


상상은 인간 고유의 권리다. 상상은 제한이 없으며 누군가에겐 현실의 힘과 나래가 될 수도 있다. 당사자들의 상상도 예외는 아니다. 더욱 기발하고 제약 없는 상상들이 얽히고설켜 모두를 위로하는 이야기를 만든다.

이 연극은 청주지역 당사자 10명이 만들어 낸 마음의 이야기이다.

일견 동화 같은 전개 속에서도. 차분한 외로움과 선한 의지가 만들어내는 서로의 유대와 위로가 담겨 있기도 하다. 사회와 현실이라는 제약에 맞추어 상상의 폭을 좁혀만 가는 현대인들에게 이들의 이야기는 어릴 적 꿈꾸던 즐거운 상상과, 함께 하는 유대감을 다시금 떠오르게 할 것이다.


낭독공연 '십팔춘기'


상영 - 16:00 | 35분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쓰기위해 정체를 숨기고 자살팸 아이들을 만난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작가는 그 아이들을 구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실질적으로 자신이 그들에게 해줄수 있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걸 깨달으며 회의감과 무력감을 느끼게 되고, 아이들을 구해주고 싶다는 마음과는 달리 자신의 존재가 아이들에게 또 상처로 남겨지고 있다는 트라우마 속에서 작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메시지를 찾으려 하는데..




최후 인간의 몸이 말해볼게 프랑켄슈타인은 들어


상영 - 18:00 | 21분


최후의 인간에서 주인공은 인간들이 이유없이 죽는 질병에 대한 서술보다 자신의 주변 인물들의 소멸에 대해 절절한 감정을 쏟아낸다. 단 한 사람이 없는 것, 내게 소중한 어떤 존재와 연결이 끊어지는 것, 그것이 아무 일도 아니라고 말하는 세상이 나에게 멸망을 가져온다고 생각한다. 한 개인들은 하나의 종족이다. 이 개인들이 멸망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절멸할 것이다. 여기 한국의 퀴어 여성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통해 드러나면 안되는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려고 한다.



상호: 모두를위한자유

대표자: 심명진

사업자등록번호: 681-80-00951

연락처: 070-7576-1373

이메일: officialfree4all@gmail.com 
주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684 상상청 3층 319호 모두를 위한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