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자유

[ 모두를 위한 자유 프리미어 상영회] 유난히 더웠던 8월 모두를 위한 자유는 매드영화제와 매드프라이드를 기획하며 경계 없는 자유를 위한 영상 제작자를 모집했습니다 수많은 영상 제작자 분들이 지원해 주신 가운데 김운하님과 송혜령님이 사전제작지원으로 뽑히게 되었습니다! 낙엽이 지고 하얀 입김이 나오기 시작할 때 정신 다양성을 주제로 만들어진 <노이즈랩소디>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이 두 작품을 여러분들께 선보이려 합니다 지금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 중에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전예매 링크 : https://eg0rgxrfkzs.typeform.com/to/RRhYbVJu ◾사전 예매 일시 : 2021년 11월 15일 ~ 12월 16일 ◾프리미어 상영회 일시 <노이즈랩소디> 2021년 12월 18일 19:00 <보이는 것 보다 가까이 있음> 2021년 12월 18일 20:00

[모두를 위한 자유 프리미어 상영회] 이 작품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예매해보세요 ✅ ◾예매 링크 : https://eg0rgxrfkzs.typeform.com/to/RRhYbVJu ◾예매 기간 : 11월 15일 ~ 12월 16일 ◾상영 일정 : 2021년 12월 18일 20시 ◾송혜령 <보이는 것 보다 가까이 있음> 독신의 ‘수희’ 는 가면을 쓴 상상 속 괴인들과 동거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들의 모습에 익숙한 수희는 자신의 삶을 그럭저럭 살아내 가는 중이지만 마음 속 깊이 자리 잡은 불안 역시 의식하고 있다. 그러던 와중 남편을 피해 아이와 도망을 친 친구 ‘미영’이 수희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고, 실로 오랜만에 찾아온 방문자를 돌보던 수희 는 그런 미영이 만든 돌발 상황들에 대처하기 위해 괴인들과 보다 직접적으로 마주하게 된다. 설상 가상으로 수희의 집에는 미영의 남편까지 찾아오게 되는데 수희는 더 이상 이런 강압적인 행동들에 묵인하고 싶지가 않다.

[모두를 위한 자유 프리미어 상영회] 이 작품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예매해보세요 ✅ ◾예매 링크 : https://eg0rgxrfkzs.typeform.com/to/RRhYbVJu ◾예매 기간 : 11월 15일 ~ 12월 16일 ◾상영 일정 : 2021년 12월 18일 19시 ◾김운하 <노이즈 랩소디> 노이즈 랩소디는 전국의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고 기준치 이상의 공간에 ‘뮤직 박스’를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뮤직 박스에서 담겨있는 플레이어의 재생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공간의 소음은 자유곡 형식의 음악이 되고, 사람들은 각자 품고 있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춤을 추거나 소리를 내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두나’의 친구였던 ‘담이’는 스트레스와 우울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그렇게 누군가를 잃은 경험이 있는 두나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노이즈 랩소디의 존재를 알고 취직한 후 다른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일에 미쳐 산다. 그렇게 두나는 노이즈 랩소디의 배달 우수 사원이 된다. 영화 속 인물들의 스트레스는 연결되어있다.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곳마다 두나가 나타나 그들의 해소를 돕지만, 스트레스의 연결고리는 쉽게 끊기지 않는다. 과도한 업무량에 쫓기던 두나는 결국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모두를 위한 자유 프리미어 상영회 예매 방법 안내] 프리미어 상영회 200퍼센트 즐기는 방법 ⭐️ ① 매드영화제 홈페이지(http://ffa.co.kr/mff)에 접속한다 ② 온라인 상영관에서 상영작 정보 확인 후 예매하기 클릭 🖱️ ③ 상영회 알림을 위한 정보 입력만 하면 예매 완료 ✅ ④ 상영회 전날과 당일 문자로 알림이 갑니다 ✉️ 12월 15일 매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만나요 😁

[ 모두를 위한 자유 사전제작지원 영화 소개] 모두를 위한 자유 사전제작지원 영화를 소개합니다 ②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송혜령 감독 "불행도 구원도 보이는 것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다." ◾시놉시스 독신의 ‘수희’ 는 가면을 쓴 상상 속 괴인들과 동거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들의 모습에 익숙한 수희는 자신의 삶을 그럭저럭 살아내 가는 중이지만 마음 속 깊이 자리 잡은 불안 역시 의식하고 있다. 그러던 와중 남편을 피해 아이와 도망을 친 친구 ‘미영’이 수희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고, 실로 오랜만에 찾아온 방문자를 돌보던 수희 는 그런 미영이 만든 돌발 상황들에 대처하기 위해 괴인들과 보다 직접적으로 마주하게 된다. 설상 가상으로 수희의 집에는 미영의 남편까지 찾아오게 되는데 수희는 더 이상 이런 강압적인 행동들에 묵인하고 싶지가 않다. *11월 15일 사전예매 오픈 12월 온라인 상영관에서 만나요!

[ 모두를 위한 자유 사전제작지원 영화 소개] 모두를 위한 자유 사전제작지원 영화를 소개합니다 ① <노이즈 랩소디> 김운하 감독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각자 다양한 이유로 삶에 대한 스트레스를 견디며 살아간다. 우리가 우리에게 우리를 덜 슬프게 하기 위해선 어떤 위로가 필요할지 생각해보고 싶었다." ◾시놉시스 노이즈 랩소디는 전국의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고 기준치 이상의 공간에 ‘뮤직 박스’를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뮤직 박스에서 담겨있는 플레이어의 재생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공간의 소음은 자유곡 형식의 음악이 되고, 사람들은 각자 품고 있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춤을 추거나 소리를 내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두나’의 친구였던 ‘담이’는 스트레스와 우울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그렇게 누군가를 잃은 경험이 있는 두나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노이즈 랩소디의 존재를 알고 취직한 후 다른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일에 미쳐 산다. 그렇게 두나는 노이즈 랩소디의 배달 우수 사원이 된다. 영화 속 인물들의 스트레스는 연결되어있다.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곳마다 두나가 나타나 그들의 해소를 돕지만, 스트레스의 연결고리는 쉽게 끊기지 않는다. 과도한 업무량에 쫓기던 두나는 결국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11월 15일 사전예매 오픈 12월 온라인 상영관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