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오르는 이상한 세상의 이야기”
미친 세상에 대한 이야기로 대중적 논의를
촉발하기 위한 연극들이 무대에 섭니다.
외면 받는 사회적 취약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다양한 정신적 장애 유발 요인을
논의하는 예술의 공간을 만들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연극을 통해 발굴되는 다양하고 이상한 사회의
이야기를 통해 직접 사회적 변화를 시도합니다.
8월 13일 금
8월 14일 토
8월 15일 일
19:00
곧은 목지 이야기
16:00
낭독극
'십팔춘기'
지금해라
19:30
모든 사람은 아프다
16:50
쿵!
17:30
복녕당 아기씨
18:30
낭독극 '나의 동화 -
마음의 이야기'
사슬
내 아이에게
19:20
최후 인간의 몸이 말해볼게 프랑켄슈타인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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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세상에 대한 이야기로 대중적 논의를 촉발하기 위한 연극들이 무대에 섭니다.
외면 받는 사회적 취약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다양한 정신적 장애 유발 요인을
연극을 통해 발굴되는 다양하고 이상한 사회의 이야기를 통해
직접 사회적 변화를 시도합니다.
8월 13일 금요일
8월 14일 토요일
8월 15일 일요일
지금 해라
'나의 동화- 마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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